안녕하세요 SG 입니다.

화요일에 강의가 마무리 되면서 제 후기도 끝났줄 알았는데요 ^^ 오늘 마지막날 한번더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방가우시죠 ? ^^ 반가우면 소리질러~~ 예이! ~
ㅎㅎㅎ 제가 신났네요. 어쨌든 반갑습니다. 어제 그저께 이틀동안 1기생들은 열씨미 각자 몸담은 조별 프로젝트 발표에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늘 마지막 발표일에 다들 분주히 본인들의 발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1기생 멘토링을 해주시면서 강의도 몇주를 진행하신 최의신 강사님께서는 그 말로만 듣던 개인장비(?)를 장착하시고 오셨습니다.

오늘의 뜻깊은 행사를 급히 포스터로 함 만들어 봤습니다. 급히 만들다 보니 퀄리티가 좀 좋지않지만 의미있을꺼 같아서요 ^^
이제 곧 각 조별 발표가 시작됩니다 !!!! 개봉박두 !!!!

이제 첫번째 팀부터 발표를 시작합니다.
첫번째 조Kids Town 이란 내용입니다. 어린아이들을 위한 구매 및 관련 상품을 질문하는 것에 Watson API 와 Recognition API 를 사용했네요.
아이들을 관련한 내용을 구매하는 대상으로 채팅으로 검색을 할수 있는거 ~ 찾아들어가지 않고 좋은것 같습니다.



두번째 조ArookieT 라는 미술작품 관련 판매 및 경매 하는 사이트를 만들고, 해당 내용중에 QNA 를 Watson conversation 을 이용해 만들고, 작품을 올려서 장르및 비슷한 작품을 골라주는 내용을 Watson Recognition API 를 사용하였네요. 미술작품이 사실 큐레이터나 갤러리를 가지않고는 접하기 힘든데, 신예작가들을 소개하는 페이지도 있고, 새로운 움직임을 불러올수 있는 내용인것 같습니다. 추후 경매를 Blockchain 으로 구축해보고 싶다고 하네요. 물론 팀원들 학생이라서 언제 실제 서비스가 될지 모르겠지만요 ^^ 기대해 보겠습니다.



세번째 조LIONPAY “사자 = 라이언” 사고싶을때 사자라는 의미로 사자페이이고, P2P대출 관련된 웹을 구축하는 내용으로 발표 했는데요. P2P 매칭 서비스를 구축할때 Blockchain 을 도입하고 싶다고 하네요. 블루믹스에서 chat bot 을 이용해서 conversation 대출상담에 활용하였네요. 사실 이런거 전화나 직접 가서 상담받는거 좀 불편한데 좋은 접근 인것 같습니다 ^^




네번째 조서울지니 라는 챗봇 서비스툴입니다. 서울에 대해서 관광,교통,야구,날씨 등등 각종 정보를 얻는 채팅을 만들었네요. 물론 대화는 conversation API 를 이용했습니다. 다른조는 직장인도 있고, 학생들도 있는데요. 이 4번째 조는 모두 취준생들이 각각 모르는 상태로 4명이 모여 새로운 아이디어로 서비스까지 개발해낸 이번 교육의 쾌거! 가 아닐까요? 게다가 이번 서울지니조는 Bluemix 에 카드정보까지 입력하셨다고 해요. 고객님~ 감사합니다. registration 후 국제전화를 엄청 받았다고 하네요. 글로벌에서 확인하기 위해 전화했다고 하네요 ^^
저는 개인적으로 서울지니 조에서 진행한 야구스코어 실시간 확인 부분 너무 좋네요. 저도 그거 늘 생각하고 있고, 코드 만들어 보고 싶다. 컨셉 잡아서 앱 목업도 만들어 봤거든요 ㅎㅎㅎ 이분과 같이 코드를 더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마지막 다섯번째 조는 기존 스타트업을 하고있는 업체 팀으로 들어온 조입니다. 1ing 이란 주얼리 사업을 진행하는 팀인데요.
이 팀은 오랫동안 호흡을 맞추어온 팀으로서 발표나 개발 내용이 내공이 보이네요. 거기다 Watson Conversation API 를 도입해서 날개를 달려합니다.
그리고 주얼리다 보니 이미지를 분석해서 고객에게 정보를 제공해주는 Watson Recognition API 도 이팀에게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주얼리가 단순한 보석에서 벗어나 생태계를 만들려는 팀의 모습에 노력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단단한 팀웍도 느껴 졌구요. 첫마음 잊지않고 잘달려갔으면 좋겠습니다. ^^




자 이렇게 5개팀의 각각의 소중한 결과물 들을 모두 발표하였습니다. 각자의 개성과 팀의 마음이 그대로 녹아들어가 있는 소중한 발표였습니다.
이 자리를 빛내주신 1기생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정말이요 ^^ 대단하신거에요 ! 5주동안 배우면서 그안에서 무엇인가를 만들어 낸다는 것이 정말 어려운 일이거든요 !
기존에 늘 자리에 앉아 열씨미 개발하고 공부하던 분들이 한명씩 앞에 나와 본인의 의견을 얘기해주니 오늘 유난히 더 친근감이 듭니다.
이로써 저의 글올리는 여정도, 1기생들의 여정도 오늘 5주차 금요일을 마지막으로 모두 끝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1기생들의 여정은 이제 또 다른 시작일수도 있습니다. 각자의 팀에서 각각의 위치로 돌아갈 분도 있으실테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으신 분들도 있으실테고,
새로운 만남으로 새로운 시작을 하려고 맘먹은 분들도 계신거 같습니다. 다 흡수하지 못할만큼 많은 양을 알려주셨다는 1기생중의 한 분의 말이 기억납니다.
물론 좋은일도 있었겠지만, 나쁜일도 있었겠죠. 하지만 모든 1기생들이 입모아 하시는 말씀들이 정말 열정을 가지고 5주를 보낸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어요!!! 모두들!!!

2 개의 댓글"한국인터넷진흥원 & 한국IBM이 함께하는 Fintech Ground-up Program 후기 (5주차 5일 마지막날)"

  1. 이제야 후기를 남기네요. 5주동안의 짧고 힘겨운~ 여정을 끝내고 한주가 흘렀는데도 강사님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 쉽게 잊혀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훌륭한 강의를 제공해주신것도 모자라 후기까지 직접 올려주시는 이런 강의가 또 어디있을까요?^^;
    모두 고생하셨고., 좋은 기회를 제공해 주신 KISA 담당자분과 IBM 강사님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다시 올리고 싶습니다!

  2. (주)일 장세영 8월 18, 2017

    헉..전에 올린 제 댓글이 사라졌네요? ㅠㅠ
    오늘 KISA담당자분께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5주 교육 기간도 빨리 지나갔지만.. 교육이 끝나고도 한주 한주가 금방 지나가는 느낌입니다.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IBM전문가분들의 훌륭한 교육을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고 실제로 도움이 너무 많이 되었습니다. 단순히 정해진 교육이 아닌 4차산업혁명의 최신 기술을 IBM실무진 전문가의 입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나하나 열정적으로 강의를 해주신 강사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지난 5주 동안 배운것을 토대로 저희 기업에서는 서비스에 활용해보려고 합니다.^^ 앞으로 적용해보고 연구하면서 궁금한 점이 있으면 연락드려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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